SK텔레콤 IoT 통신

SK텔레콤은 다양한 IoT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LoRa, LTE Cat M1, LTE, 5G는 대표적인 IoT 통신 기술로 알려져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제공하는 각각의 IoT 기술의 특징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LPWA(Cat. M1, LoRa)


LoRa(Long Range)는 저전력 광대역 무선 기술로, 대규모 센서 네트워크에서 사용됩니다. 무선 통신 기술 중에서는 특히 저전력 통신 기술로 유명합니다. LoRa는 Long Range Wide Area Network의 약자이고, 저전력/저용량 데이터 전송에 적합한 네트워크 입니다.
SK텔레콤은 IoT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해서 2016년 로라(LoRa) 전국망을 상용화하여, 고효율 IoT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LTE Cat. M1(Category M1)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 및 저전력 모드(Low Power Wide Area, LPWA)를 지원하는 IoT 기술입니다. LoRa와 Cat. M1은 주로, 가스/수도/전력 사용량 자동 SK텔레콤은 2018년 4월 LTE Cat.M1 전국망 완성을 통해서, IoT 제조사들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네트워크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IoT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특징

  • 저렴한 요금제 : 저전력 소모 및 대규모 센서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옵니다.
  • 저전력 소모 : 전송 속도가 느리지만, 매우 낮은 전력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서비스 : 기 점증된 SK텔레콤의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이용한 안정적인 전국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TE/5G

SK텔레콤의 LTE/5G 기술은 최대 20Gbps의 속도(체감 속도 1Gbps)를 지원하고, 고속 이동 중에도 안정적인 통신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안정적이고, 고속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여, 차량, 결제, HD-CCTV, 자율 주행, AI 등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하실 수 있습니다.

특징

  • 안정적인 서비스 : 37만개 이상의 LTE 기지국을 이용하여 안정적인 LTE/5G 통신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 초고속 서비스 : HD CCTV, 드론 등 초고속, 대용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다양하고 합리적인 요금제 : 사업 형태, 데이터 용량, 회선 별로 다양한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적용사례 (LoRa, Cat M1, LTE, 5G)